K-패스 발급 신청부터 케이뱅크 카드 혜택까지|교통비 최대 30% 환급받는 방법
매일 버스나 지하철로 출퇴근하거나 등교한다면 꼭 알아야 할 K-패스! 케이뱅크 MY 체크카드로 간편하게 등록하고, 교통비 최대 30%까지 환급받는 방법을 지금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케이뱅크 K-패스 카드 발급 및 등록하는 법,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케이뱅크 MY 체크카드 발급하는 과정 살펴볼게요
● K-패스를 사용하려면 케이뱅크 MY 체크카드를 먼저 발급받아야 해요.
이 카드 신청은 오직 케이뱅크 앱에서만 가능하니, 먼저 스마트폰에 케이뱅크 앱을 설치해 주세요. 앱 설치가 완료되면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도 미리 준비해두는 게 좋아요.
● 앱을 실행한 뒤에는 화면 상단 메뉴에서 ‘카드’ > ‘MY 체크카드’를 순서대로 선택해 주세요. 이후에는 카드 신청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입력하는 단계로 넘어가게 되는데요,
영문 이름이 여권에 기재된 내용과 일치하는지 한 번 더 꼼꼼히 확인해 주세요. 확인이 끝나면 '다음' 버튼을 눌러 계속 진행할 수 있어요.
●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어요. 바로 K-패스 적립 혜택을 제대로 누리려면,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반드시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해당 항목에서 ‘네’를 선택한 후, 아래에 나오는 이용약관에 동의해 주세요. 모든 동의를 체크한 다음에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요.
● 이제 본인 확인 절차가 남았어요. 앞서 준비한 신분증 정보를 입력한 후 인증 과정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사용할 카드 비밀번호 4자리를 설정해 주시면, 드디어 케이뱅크 MY 체크카드 신청이 끝나요.
카드가 배송되는 기간은 보통 영업일 기준 며칠 정도 걸리니 여유 있게 기다려 주세요.
🧠 1분이면 충분해요! 지금 버튼 눌러 확인하세요!
발급한 케이뱅크 MY 체크카드를 K-패스에 등록해볼게요
● 이제 카드를 발급받았다면, 본격적으로 K-패스 혜택을 이용하기 위한 등록 절차가 남았어요.
K-패스 등록은 PC 웹사이트나 스마트폰 앱, 어느 쪽에서도 가능하니 편한 방법을 골라서 진행해 주세요.
● 먼저 K-패스 홈페이지나 앱을 실행한 뒤,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세 줄 메뉴(☰)를 눌러 주세요. 메뉴가 열리면 그 안에서 ‘회원가입’ 항목을 선택하면 돼요.
● 회원가입 화면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체크카드 번호 16자리 입력란이 보여요. 여기에 발급받은 케이뱅크 MY 체크카드 번호를 그대로 입력해 주세요.
번호를 정확하게 입력했다면, 이어서 이용약관 동의, 본인인증 절차, K-패스 계정용 아이디 및 비밀번호 설정 순으로 진행하면 돼요.
● 모든 항목을 빠짐없이 입력하고 설정을 마치면, 회원가입이 완료돼요.
이제부터는 별도의 대기 기간 없이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이 카드만 태그하면 자동으로 K-패스 적립이 시작돼요.
🚀 생활비 아끼는 첫걸음, 지금 바로 신청해보세요!
2. 케이뱅크 K-패스 교통비 환급,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K-패스를 등록해두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일정 금액이 적립 형태로 환급돼요.
이 혜택은 단순한 할인 수준이 아니라, 실제로 내가 사용한 교통비 일부가 다음 달 현금처럼 통장으로 들어오는 방식이라 더 실용적이에요.
현재 기준으로는 한 달 최소 18,000원부터 최대 48,000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요. 금액 차이가 제법 크죠? 그 이유는 교통 이용 횟수와 등록한 지역(지자체)에 따라 환급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케이뱅크 MY 체크카드로 지하철이나 버스를 꾸준히 이용하면, 그 달에 사용한 교통비 기준으로 다음 달 15일쯤 본인 명의의 케이뱅크 계좌로 환급액이 입금돼요.
날짜는 매달 15일 전후로 고정돼 있으니, 계좌 알림 서비스를 설정해두면 더 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 어떤 기준으로 적립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K-패스를 통한 교통비 환급은 단순히 사용만 한다고 자동으로 꽉꽉 채워서 받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최대한의 혜택을 챙길 수 있어요.
✔ 한 달에 최소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해요.
단, 그 이후부터는 최대 60회까지만 인정된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예를 들어 70번 이용해도 60회까지만 적립이 계산되며, 이 중에서도 금액이 큰 순서대로 최대치까지 우선 집계돼요.
✔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 K-패스 사업 대상 지자체여야 해요.
내가 사는 곳이 현재 K-패스 사업을 시행 중인 지역인지 반드시 확인해 보는 게 좋아요.
지자체별로 혜택이 다를 수 있고, 일부 지역은 아직 지원이 안 될 수도 있거든요.
● 환급이 안 되는 상황도 있을까요?
물론이에요. 아무리 열심히 교통비를 써도 일부 조건에 해당되면 적립금이 지급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대표적인 예시를 정리해볼게요.
✔ 처음에 K-패스를 등록할 때는 사업 대상 지역에 거주하고 있었는데, 중간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한 경우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지역으로 주소지가 변경되면, 환급 대상에서도 빠지게 돼요.
✔ 주소지 재검증 시기를 놓친 경우
K-패스는 주소지 검증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어요.
이때 문자나 이메일로 재확인 안내가 오는데, 이를 무시하거나 검증을 완료하지 않으면 환급이 중단돼요.
3. 케이뱅크 MY 체크카드 혜택, 하나씩 정리해볼게요
케이뱅크 MY 체크카드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생활 곳곳에서 실속 있는 할인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요.
특히 온라인 소비가 많거나 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께 유용한 카드예요. 아래에서 주요 혜택들을 항목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 인터넷 쇼핑몰 할인 – 최대 5%까지 돌려받아요
요즘 온라인 쇼핑은 생활의 일부처럼 자리잡았죠. 케이뱅크 MY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쿠팡, 11번가 같은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대 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적용처: 쿠팡, 11번가, G마켓 등
할인 한도: 한 달에 최대 5,000원까지 제공돼요.
구매할 때 자동으로 할인 적용이 되니 별도로 쿠폰을 챙길 필요도 없고, 자주 쇼핑하는 분들이라면 꽤 쏠쏠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 대중교통 캐시백 – 버스, 지하철도 3% 혜택
출퇴근이나 외출 시 버스나 지하철을 자주 타는 분들께도 반가운 혜택이 있어요.
MY 체크카드로 대중교통 요금을 결제하면 이용 금액의 3%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요.
적용 대상: 전국 시내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한도: 한 달에 최대 3,000원까지 캐시백 가능
K-패스 환급과는 별도로 제공되는 혜택이기 때문에, 같이 활용하면 이중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 배달앱 할인 – 배민, 요기요 5% 할인
배달음식 자주 시키는 분들이라면 이 혜택 놓치지 마세요.
케이뱅크 MY 체크카드로 배달의민족이나 요기요 같은 배달앱에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어요.
할인 한도: 월 최대 5,000원까지
적용 조건: 해당 앱에서 직접 결제 시 자동 적용돼요
예를 들어 한 달에 10만 원 이상 배달을 이용한다면, 최대치로 할인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에요.
●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정기 구독 할인도 있어요
MY 체크카드는 정기적으로 빠져나가는 콘텐츠 구독료 할인도 지원하고 있어요.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처럼 매달 자동 결제되는 서비스에 대해 5% 할인이 적용돼요.
할인 한도: 한 달 최대 2,000원
적용 조건: 해당 스트리밍 플랫폼에 카드 등록만 해두면 자동 적용돼요
자잘하지만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이라 이 혜택도 의외로 유용하게 느껴질 거예요.
● 잔액 없어도 결제 가능! ‘소액 후불 결제’ 기능
케이뱅크 MY 체크카드는 체크카드이지만 후불 결제 기능도 일부 포함돼 있어요.
갑자기 잔액이 부족할 때도 소액은 결제가 가능하다는 뜻이에요.
한도: 최대 50만 원 한도 내
이자·수수료: 전혀 없음! 단, 지정된 날짜까지 결제만 잘 지키면 돼요
예기치 않게 잔고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능이라 생각하면 좋아요.
● ATM 인출, 타행 송금 수수료도 무료로 이용해요
은행 이용할 때 가장 아까운 게 수수료잖아요.
MY 체크카드는 ATM 출금 수수료와 타 은행 송금 수수료까지 무료로 제공돼요.
출금 수수료: 케이뱅크 및 제휴 ATM에서는 무제한 무료
송금 수수료: 타 은행으로 보내는 이체도 월 10회까지 무료
모바일로 계좌 이체할 일이 많다면 이 혜택도 굉장히 유용하게 느껴질 거예요.
● 공과금 자동납부 혜택 – 통신비도 캐시백 받아요
통신요금이나 각종 공과금을 자동이체로 내고 있다면, MY 체크카드를 자동납부 카드로 등록해두는 것만으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적용 항목: 휴대폰 요금, 전기세, 수도세 등
혜택 내용: 납부금액의 2% 캐시백
한도: 한 달 최대 3,000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어요
공과금은 매달 빠져나가는 고정비용이기 때문에, 적립만 잘 챙겨도 꽤 알뜰한 소비가 가능해요.
4. K-패스 제도, 무엇이고 어떤 혜택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볼게요
● K-패스란 어떤 제도인가요?
최근 몇 년 사이 교통비가 꾸준히 오르면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에게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이런 상황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2024년 5월부터 새롭게 도입한 제도가 바로 K-패스예요.
K-패스는 버스나 지하철처럼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을 탈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 형태로 돌려주는 교통비 지원 정책이에요.
쉽게 말하면, 교통비를 일정 수준까지 "현금처럼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라고 보면 돼요.
● 어떤 교통수단에서 적립이 되나요?
K-패스가 적용되는 교통수단은 생각보다 폭넓어요.
버스, 도시철도, 광역철도, 심지어 신분당선이나 GTX 같은 고요금 노선까지도 포함돼 있어요.
✔ 시내버스, 광역버스, 도시철도 (지하철), 신분당선, GTX, 공항철도 등
단, 시외버스나 고속버스, KTX, SRT처럼 고속철도 및 장거리 노선은 적립 대상에서 제외돼요.
이런 교통편은 대중교통 간 환승 체계와 분리돼 있어, K-패스 혜택을 받을 수 없어요.
● 누가 K-패스를 이용할 수 있나요?
K-패스는 특정 계층만을 위한 제도가 아니에요.
해당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자체의 주민이라면, 만 19세 이상의 성인 누구나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지자체 확인은 홈페이지나 앱에서 간단하게 주소지 기준으로 할 수 있어요.
✔ K-패스 시행 지자체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사람
✔ 만 19세 이상 (청년, 일반, 저소득층 등 모두 포함)
● 얼마나 자주 타야 적립이 되나요?
적립이 되기 위한 기준도 정해져 있어요.
한 달에 최소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적립이 시작돼요.
단, 가입한 첫 달은 15회 미만이어도 적립이 자동으로 제공돼요. 이건 정책 초기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배려로 보시면 돼요.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이용 횟수 계산 방식이에요.
버스에서 내려서 30분 이내에 지하철로 갈아타면 이걸 한 번의 이용으로 계산해요. 즉, 환승 시스템 안에서 이동할 때는 한 번만 적립 횟수로 인정돼요.
✔ 월 15회 이상 이용 시 적립 가능 (최대 60회까지)
✔ 첫 달은 15회 미만이어도 적립 가능
✔ 60회를 넘긴 경우, 이용금액이 높은 순서대로 60회까지만 반영
✔ 월 이용금액이 20만 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에 대해서는 50%만 적립 적용
단, 경기·인천 지역은 이 초과금액 제한이 적용되지 않아요
● 적립률은 누구나 똑같이 받을까요?
적립률도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돼요.
청년이나 저소득층처럼 교통비에 더 민감한 계층에게는 더 높은 적립률을 적용하고 있어요.
✔ 일반 성인: 교통비의 20% 적립
✔ 청년 (만 19~34세): 교통비의 30% 적립
✔ 저소득층: 교통비의 53%까지 적립
청년 기준은 청년기본법상 만 19~34세까지, 저소득층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을 기준으로 해요.
이 기준에 해당된다면 등록 시 자동으로 더 높은 적립률이 반영돼요.
● 전국 어디서 이용 가능한가요?
현재(2025년 기준)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 189개 시·군·구가 K-패스 제도에 참여 중이에요.
생각보다 참여율이 높은 편이라, 대부분의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단, 주소지가 이사 등으로 바뀌어서 참여하지 않는 지자체로 이동하게 되면 적립 혜택이 중단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주소지 검증은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이를 놓칠 경우에도 혜택이 끊길 수 있으니 꼭 확인해 주세요.
5. K-패스 & 케이뱅크 MY 체크카드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Q1. K-패스 적립 혜택은 언제, 어떻게 들어오나요?
K-패스를 통해 쌓인 적립금은 해당 월의 교통 이용 내역을 기준으로 다음 달 15일 전후에 등록된 케이뱅크 계좌로 자동 입금돼요.
예를 들어 7월 한 달 동안 교통을 이용했다면, 그 내역을 바탕으로 8월 15일쯤 환급금이 들어오는 구조예요.
별도 신청이나 확인 없이 자동 정산되므로 따로 챙길 일은 없지만, K-패스 마이페이지에서 예상 금액을 확인해보는 것도 좋아요.
Q2. K-패스 적립과 케이뱅크 카드 캐시백은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K-패스를 통한 교통비 환급은 정부 지원 정책이고, 케이뱅크 MY 체크카드의 교통 캐시백(3%)은 카드사 자체 혜택이에요.
따라서 같은 교통카드 이용이더라도 두 혜택이 별도로 적용돼서 이중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지하철 요금 1,500원을 결제하면 캐시백 + K-패스 환급이 모두 들어오는 구조예요.
Q3. 이사하면서 주소지가 바뀌었는데, 계속 적립을 받을 수 있나요?
이 부분은 꼭 확인이 필요해요.
K-패스는 참여 지자체 주민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라서, 주소지가 비참여 지역으로 변경되면 적립 대상에서 제외돼요.
주소지 변경이 있을 경우, K-패스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재검증을 꼭 진행해야 계속 적립이 가능해요.
검증 시기가 지나면 자동으로 혜택이 중단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Q4. 매달 무조건 60회까지 적립받을 수 있나요?
적립은 무조건 60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 경우에만 적립이 시작돼요.
그 후에는 최대 60회까지 인정되는데, 60회를 넘긴 경우에는 이용금액이 높은 순서로 최대 60회까지만 적용돼요.
즉, 80번 이용해도 60회까지만 적립되고, 그중 금액이 큰 탑 60건만 계산에 반영돼요.
그리고 첫 달 가입자라면 15회 미만이어도 예외적으로 적립이 적용된다는 점도 참고해 주세요.
Q5. K-패스는 어느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현재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 총 189개 시군구가 K-패스에 참여하고 있어요.
서울, 경기, 부산, 인천 등 대도시뿐만 아니라 많은 중소도시에서도 이용이 가능해요.
정확한 참여 여부는 K-패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주소지를 입력하면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이사 등으로 지역이 바뀌는 경우, 반드시 확인 후 주소지 재등록도 함께 진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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